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 (문단 편집) == 화재 원인 == 1차 감식 결과 통신구 약 79m가 소실되었음이 확인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5014751004?input=1195m|경찰 "KT 통신구 79m 소실"…내일 국과수 합류 2차 정밀감식(종합)]], 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2018. 11. 25.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기안전공사가 26일 오전 6시간에 걸친 현장 감식 결과 담배꽁초에 의한 실화나 방화 등, 외부 요인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타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환풍기와 시설 잔해를 국과수에 맡겼다고 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1934&ref=A|‘KT 화재’ 2차 현장 감식…“방화·실화 가능성 낮아”]] KBS 뉴스 7. 최유경 기자. 2018. 11. 26 하지만 이런저런 노력에도 화재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사고가 난 지 한달이 지난 12월 21일 보고서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7개 기관에서 33명이 달라붙어서 조사를 해봐도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17652|7개 기관 달려든 KT화재 보고서, 결론은 "원인 모르겠음"]] 아직 경찰 조사가 완결되지 않았는데, 경찰마저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면 사고의 직접적인 책임자가 누구인지 가려낼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원인 미상의 미스테리로 남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경찰마저도 밝혀내지 못해 원인 미상의 사고로 남게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490950&viewType=pc|#]][* 이것 때문인지 이번 화재 사고는 [[북한]]측의 공작이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81210/93218735/2|#]] 다만 이 음모론에 대한 반론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